YOON HYUN SANG, the singer song writer touching our hearts with beautiful songs, came to us with a sweet love song.
His new song ‘Let’s eat together’ is made by himself with cheerful charms unlike his previous emotional songs, and asking for date to the lover with wit.
The witty lyrics of the song is very specific but whimsy by saying ‘please make 21min 30sec for me’ which is good enough, rather than the mundane expression ‘Let’s eat together’. Besides the lyrics, YOON HYUN SANG made a new effort for the songs with fresh charms by mixing pop-blues with folk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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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い歌で私たちの感性を呼び覚ます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ユン・ヒョンサン’が、爽やかで甘いラブソングで帰ってくる。
ユン・ヒョンの新曲「ご飯でも食べよう」は、これまで披露してきた叙情的な感性とは異なる軽快な魅力を詰め込んだ自作曲で、好きな人に伝えるデートの誘いをユニークに描いた曲である。‘ご飯でも食べよう’は、多少平凡な表現だが、他でもなくご飯だけでもいいと言って、’21分30秒’だけ時間を出してと具体的でユニークに表現したウィットに富んだ歌詞が印象的な曲だ。ユン・ヒョンサンは歌詞だけでなく、フォークジャンルにポップ・ブルース的な要素を一緒に盛り込んだ試みで新たな魅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曲を披露する。
아름다운 노래로 우리들의 감성을 일깨우는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상콤달큼 러브송으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윤현상의 신곡 ‘밥 한 끼 해요’는 그 동안 선보여왔던 서정적인 감성과는 다른 경쾌한 매력을 담은 자작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데이트 신청을 재치 있게 그려낸 곡이다. ‘함께 밥 한 끼 하자’는 다소 평범할 수 있는 표현을 다른 것 말고 그 정도면 된다고 말하며 ‘21분 30초’만 내어달라고 구체적이면서도 엉뚱하게 표현한 위트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윤현상은 가사뿐만 아니라 포크 장르에 팝-블루스적인 요소를 함께 담아낸 시도로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