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HYUN SANG, who made his debut successfully by showing his talents as a singer songwriter satisfactorily with lyrical music and emotional lyrics written in delicate style, now starts his second journey by releasing the new album [WAVE].

The title song ‘Time forgets’ of the single album [WAVE] is a R&B Ballad song, continuing the emotion of his debut song ‘When would it be’, that expresses the heart that cannot easily shake off precious moments in the past and the memories of love while sorting the broken heart after parting. The lyrics reading general stories while excluding poetic expressions to the most arouses sympathy. Also, the balance of rhythm and emotions of vocal, guitar, drum, base, and full string makes beautiful harmony with its wonderful narration of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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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有の叙情性が盛り込まれた音楽と繊細な表現力が引き立つ感性的な歌詞で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としての力量を遺憾なく発揮して成功的なデビューを果したユン・ヒョンサン­が、ニューアルバム『青:WAVE』を発表して第二の旅を始める。

シングルアルバム『青:WAVE』のタイトル曲「忘れるということが」は、今も大きな­愛を受けているデビュー曲「いつ頃」の感情線上のR&Bバラード曲で、恋人との別れの­後、辛い気持ちを整理してはいるが、過去の大切だった瞬間と愛した記憶を簡単に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気持ちを表現した曲。詩的な表現を最大限に排除して、普遍的な話を盛り­込んだ歌詞が共感を呼び起こし、ボーカル、ギター、ドラム、ベース、フルストリングス­のリズムと感情のバランスが美しい調和を成した感情叙事が引き立つ曲だ。

특유의 서정성이 담긴 음악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감성적인 가사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윤현상이 새 앨범 [파랑:WAVE]를 발표하고 두 번째 여정을 시작한다.

싱글앨범 [파랑:WAVE]의 타이틀곡 ‘잊는다는 게’는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데뷔곡 ‘언제쯤이면’의 감정선을 잇는 R&B 발라드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아픈 마음을 정리하고 있지만 과거의 소중했던 순간들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쉽게 떨치지 못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시적인 표현을 최대한 배제하고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담은 가사가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며, 보컬, 기타, 드럼, 베이스, 풀스트링의 리듬과 감정의 밸런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감정 서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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